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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/04/18 12:49
태국 상점에서 찍은 여러가지 쌀 포장지이다.
유색 혼합미, 잡곡혼합미, 1회분량 소포장 등 다양하다.
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유색미를 항산화물질로 홍보(맞는 말), 1회분량 소포장 등이다.
쌀 소비 감소 이유중에 큰게 밥하기 어렵고, 보관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. 1인 가족이 증가할수록 밥을 직접 해 먹는게 큰 부담인건 사실이다. 그래서 이런 1회분 소포장, 세척미와 함께 1인용 밥통이 보급되면 쌀 소비 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.
그리고 에어아시아 기내잡지에서 광고중인 초밥전용쌀, 섭씨 15도 항온 배송한다는데, 이게 정말 초밥에 가장 좋은 미질인지는 알 수 없다. 벼 상태에서 4도로 보관하는게 가장 신선도 유지에 유리한게 아녔나 의문이 든다. 어쨌든 마케팅 전략이니 뭐라고 할 건 없고 참고하면 홍보에 도움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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